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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阅读:韩语小王子在线阅读(26)

发布时间:2011-01-02来源:查字典留学网

韩语阅读:韩语小王子在线阅读(26)

在井旁边有一堵残缺的石墙。第二天晚上我工作回来的时候,我远远地看见了小王子耷拉着双腿坐在墙上。我听见他在说话:

“你怎么不记得了呢?”他说,“绝不是在这儿。”

大概还有另一个声音在回答他,因为他答着腔说道:

“没错,没错,日子是对的;但地点不是这里……”

我继续朝墙走去。我还是看不到,也听不见任何别人。可是小王子又回答道:

“……那当然。你会在沙上看到我的脚印是从什么地方开始的。你在那里等着我就行了。今天夜里我去那里。”

我离墙约有二十米远,可我依然什么也没有看见。

小王子沉默了一会又说:

“你的毒液管用吗?你保证不会使我长时间地痛苦吗?”

我焦虑地赶上前去,但我仍然不明白是怎么回事。

“现在你去吧,我要下来了!……”小王子说。

于是,我也朝墙脚下看去,我吓了一跳。就在那里,一条黄蛇直起身子冲着小王子。这种黄蛇半分钟就能结果你的性命。我一面赶紧掏口袋,拔出手枪,一面跑过去。可是一听到我的脚步声,蛇却象一股干涸了的水柱一样,慢慢钻进沙里去。它不慌不忙地在石头的缝隙中钻动着,发出轻轻的金属般的响声。

我到达墙边的时候,正好把我的这位小王子接在我的怀抱中。他的脸色雪一样惨白。

“这是搞的什么名堂!你怎么竟然和蛇也谈起心来了!”我解开了他一直带着的金黄色的围脖。我用水渍湿了他的太阳穴,让他喝了点水。这时,我什么也不敢再问他。他严肃地看着我,用双臂搂着我的脖子。我感到他的心就象一只被枪弹击中而濒于死亡的鸟的心脏一样在跳动着。他对我说:

“我很高兴,你找到了你的机器所缺少的东西。你不久就可以回家去了……”

“你怎么知道的?”

我正是来告诉他,在没有任何希望的情况下,我成功地完成了修理工作。

他不回答我的问题,却接着说道:

“我也一样,今天,要回家去了……”

然后,他忧伤地说:

“我回家要远得多……要难得多……”

我清楚地感到发生了某种不寻常的事。我把他当作小孩一样紧紧抱在怀里,可是我感觉到他径直地向着一个无底深渊沉陷下去,我想法拉住他,却怎么也办不到……

他的眼神很严肃,望着遥远的地方。

“我有你画的羊,羊的箱子和羊的嘴套子……”

他带着忧伤的神情微笑了。

我等了很长时间,才觉得他身子渐渐暖和起来。

“小家伙,你受惊了……”

他害怕了,这是无疑的!他却温柔地笑着说:

“今天晚上,我会怕得更厉害……”

我再度意识到要发生一件不可弥补的事。我觉得我的心一下子就凉了。这时我才明白:一想到再也不能听到这笑声,我就不能忍受。这笑声对我来说,就好象是沙漠中的甘泉一样。

“小家伙,我还想听你笑……”

但他对我说:

“到今天夜里,正好是一年了。我的星球将正好处于我去年降落的那个地方的上空……”

“小家伙,这蛇的事,约会的事,还有星星,这全是一场噩梦吧?”

但他并不回答我的问题。他对我说:

“重要的事,是看不见的……”

“当然……”

“这就象花一样。如果你爱上了一朵生长在一颗星星上的花,那么夜间,你看着天空就感到甜蜜愉快。所有的星星上都好象开着花。”

“当然……”

“这也就象水一样,由于那辘轳和绳子的缘故,你给我喝的井水好象音乐一样……你记得吗?……这水非常好喝……”

“当然……”

“夜晚,你抬头望着星星,我的那颗太小了,我无法给你指出我的那颗星星是在哪里。这样倒更好。你可以认为我的那颗星星就在这些星星之中。那么,所有的星星,你都会喜欢看的……这些星星都将成为你的朋友。而且,我还要给你一件礼物……”

他又笑了。

“啊!小家伙,小家伙,我喜欢听你这笑声!”

“这正好是我给你的礼物,……这就好象水那样。”

“你说的是什么?”

“人们眼里的星星并不都一样。对旅行的人来说,星星是向导。对别的人来说,星星只是些小亮光。对另外一些学者来说,星星就是他们探讨的学问。对我所遇见的那个实业家来说,星星是金钱。但是,所有这些星星都不会说话。你呢,你的那些星星将是任何人都不曾有过的……”

“你说的是什么?”

“夜晚,当你望着天空的时候,既然我就住在其中一颗星星上,既然我在其中一颗星星上笑着,那么对你来说,就好象所有的星星都在笑,那么你将看到的 星星就是会笑的星星!”

这时,他又笑了。

“那么,在你得到了安慰之后(人们总是会自我安慰的)你就会因为认识了我而感到高兴。你将永远是我的朋友。你就会想要同我一起笑。有时,你会为了快乐而不知不觉地打开窗户。你的朋友们会奇怪地看着你笑着仰望天空。那时,你就可以对他们说:‘是的,星星总是引我欢笑!’他们会以为你发疯了。我的恶作剧将使你难堪……”

这时,他又笑了。

“这就好象我并没有给你星星,而是给你一大堆会笑出声来的小铃铛……”

他仍然笑着。随后他变得严肃起来:

“今天夜里……你知道……不要来了。”

“我不离开你。”

“我将会象是很痛苦的样子……我有点象要死去似的。就是这么回事,你就别来看这些了,没有必要。”

“我不离开你。”

可是他担心起来。

“我对你说这些……这也是因为蛇的缘故。别让它咬了你……蛇是很坏的,它随意咬人……”

“我不离开你。”

这时,他似乎有点放心了:

“对了,它咬第二口的时候就没有毒液了……”

这天夜里,我没有看到他起程。他不声不响地跑了。当我终于赶上他的时候,他坚定地快步走着。他只是对我说道:

“啊,你在这儿……”

于是他拉着我的手。但是他仍然很担心:

“你不该这样。你会难受的。我会象是死去的样子,但这不会是真的……”

我默默无言。

“你明白,路很远。我不能带着这付身躯走。它太重了。”

我依然沉默不语。

“但是,这就好象剥落的旧树皮一样。旧树皮,并没有什么可悲的。”

我还是沉默不语。

他有些泄气了。但是他又振作起来:

“这将是蛮好的,你知道。我也一定会看星星的。所有的星星都将是带有生了锈的辘轳的井。所有的星星都会倒水给我喝……”

我还是沉默不语。

“这将是多么好玩啊!你将有五亿个铃铛,我将有五亿口水井……”

这时,他也沉默了,因为他在哭。

“就是这儿。让我自个儿走一步吧。”

他这时坐下来,因为他害怕了。他却仍然说道:

“你知道……我的花……我是要对她负责的!而她又是那么弱小!她又是那么天真。她只有四根微不足道的刺,保护自己,抵抗外敌……”

我也坐了下来,因为我再也站立不住了。他说道:

“就是这些……全都说啦……”

他犹豫了一下,然后站起来。他迈出了一步。而我却动弹不得。

在他的脚踝子骨附近,一道黄光闪了一下。刹那间他一动也不动了。他没有叫喊。他轻轻地象一棵树一样倒在地上,大概由于沙地的缘故,连一点响声都没有

우물 옆에는 거의 무너진 낡은 돌담이 있었다. 다음 날 저녁,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보니 어린 왕자가 그 위에 걸터 앉아 다리를 늘어뜨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게 들렸다.

"생각나지 않니? 정확히 여기는 아니야!"

그가 다시 대꾸를 하는 걸로 미루어 또 다른 목소리가 그에게 대답하는 듯 했다.

"아니야, 아니야. 날짜는 맞지만 장소는 여기가 아니야......"

나는 담벽을 향해서 걸어갔다.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없는데도 어린 왕자는 다시 대꾸를 하고 있었다. "......물론이지. 모래 위의 내 발자국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가서 봐. 거기서 날 기다리면 돼. 오늘밤 그리로 갈께."

나는 담벽에서 20미터쯤 떨어져 있었는데 여전히 아무것도 눈에 띄지 않았다.

어린 왕자는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네 독은 좋은 거니? 틀림없이 날 오랫동안 아프게 하지 않을 자신이 있지?"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 우뚝 멈춰섰다. 아무래도 무슨 이야기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럼 이제 가봐. 내려갈테야."

그제서야 나도 담밑을 내려다보고는 기겁을 하고 말았다! 거기에는 삼심 초만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저 노란 뱀 하나가 어린 왕자를 향해 몸을 꼿꼿이 세우고 있지 않은가. 나는 권총을 꺼내려고 주머니를 뒤지며 막 뛰어갔다. 그러나 내 발자국 소리에 뱀은 모래 속으로 스르르 물줄기가 잦아들 듯 미끄러져 들어가더니 가벼운 금속성 소리를 내며 돌들 사이로 조금도 허둥대지 않고 교묘히 몸을 감추어 버렸다.

나는 돌담 밑에 이르러 눈처럼 새하얗게 창백해진 나의 어린 왕자를 간신히 품에 받아 안을 수 있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지? 이젠 뱀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나는 그가 늘 목에 두르고 있는 그 금빛 머플러를 풀렀다. 관자놀이에 물을 적시고 물을 마시게 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에게 무어라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는 나른 진지한 빛으로 바라보더니 내 목에 두 팔을 감았다. 카빈 총에 맞아 죽어가는 새처럼 그의 가슴이 뛰는 것이 느껴졌다.

"아저씨가 고장난 기계를 고치게 되어서 기뻐. 아저씬 이제 집에 돌아가게 됐지......"

"그걸 어떻게 알지?"

천만 뜻밖에 기계를 고치는 데 성공했다는 걸 그에게 알리려던 참이 아니었던가!

그는 내 물음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이렇게 덧붙였다.

"나도 오늘 집으로 돌아가......"

그러더니 쓸쓸히,

"그건 훨씬 더 멀고...... 훨씬 더 어려워......"

무엇인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를 어린 아기처럼 품에 꼬옥 껴안았다. 그런데도 내가 붙잡을 사이도 없이 그는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그는 물끄러미 아득한 곳을 바라보는 듯한 심각한 눈빛이었다.

"나에겐 아저씨가 준 양이 있어. 그리고 그 양을 넣어 둘 상자도 있고, 굴레도 있고......"

그는 슬픈 미소를 지었다.

나는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그가 조금씩 조금씩 몸이 따뜻해 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꼬마야, 넌 겁이 났었지......"

그가 무서워하고 있었던 건 틀림없었다! 그러나 그는 부드럽게 웃었다.

"오늘 저녁엔 더 무서울거야......"

영영 돌이킬 수 없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에 나는 다시금 눈앞이 아찔해졌다. 그 웃음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게 되리라는 생각이 견딜 수 없는 일임을 나는 문득 깨달았다. 그것은 내게 있어서는 사막의 샘같은 것이었다.

"얘, 네 웃음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오늘 밤으로 꼭 일년이 돼. 나의 별이 내가 작년 이맘때 떨어져 내린 그 장소 바로 위쪽에 있게 될거야....."

"얘, 그 뱀이니, 만날 약속이니, 별이니 하는 이야기는 모두 못된 꿈같은 거 아니니....."

그러나 그는 내 물음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가 말했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물론이지."

"꽃도 마찬가지야. 어느 별에 사는 꽃 한송이를 사랑한다면 밤에 하늘을 바라보는 게 감미로울거야. 별들마자 모두 꽃이 필 테니까."

"물론이지......"

"물도 마찬가지야. 아저씨가 내게 마시라고 준 물은 음악 같은 것이었어. 도르래와 밧줄 때문에...... 기억하지...... 물맛이 참 좋았지."

"그래......"

"밤이면 별들을 쳐다봐.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 있는지 지금 가리켜 줄 수가 없어. 그 편이 더 좋아. 내 별은 아저씨에게는 여러 별들 중의 하나가 되는 거지. 그럼 아저씬 어느 별이든지 바라보는게 즐겁데 될테니까...... 그 별들은 모두 아저씨 친구가 될거야. 그리고 아저씨에게 내가 선물을 하나 하려고 해......"

그는 다시 웃었다.

"아, 어린 왕자야. 난 그 웃음소리가 좋다!"

"그게 바로 내 선물이 될꺼야...... 그건 물도 마찬가지야......"

"무슨 뜻이지?"

"사람들에 따라 별들은 서로 다른 존재야. 여행하는 사람에겐 별은 길잡이지. 또 어떤 사람들에겐 그저 조그만 빛일 뿐이고, 학자인 사람에게는 연구해야 할 대상이고. 내가 만난 사업가에겐 금이지. 하지만 그런 별들은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어. 아저씬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별들을 갖게 될거야......"

"무슨 뜻이니?"

"밤에 하늘을 바라볼 때면 내가 그 별들 중의 하나에 살고 있을 테니까. 내가 그 별들 중의 하나에서 웃고 있을 테니까, 모든 별들이 다 아저씨에겐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일거야. 아저씬 웃을 줄 아는 별들을 가지게 되는 거야!" "

그리고 그는 웃었다.

"그래서 아저씨의 슬픔이 가셨을 때는 (언제나 슬픔은 가시게 마련이니까) 나를 안 것을 기뻐하게 될거야. 아저씨는 언제까지나 나의 친구로 있을 거야. 나와 함께 웃고 싶을거고. 그래서 이따금 그저 괜히 창문을 열게 되겠지...... 그럼 아저씨 친구들은 아저씨가 하늘을 바라보며 웃는 걸 보고 굉장히 놀랄테지. 그러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줘. <그래, 별들을 보면 언제나 웃음이 나오거든!> 그들은 아저씨가 비쳤다고 생각하겠지. 난 그럼 아저씨에게 못할 짓을 한 셈이 되겠지......"

그리고는 그는 다시 웃었다.

"별들이 아니라 웃을 줄 아는 조그만 방울들을 내가 아저씨에게 한아름 준 셈이 되는 거지......"

그리고 그는 또 웃었다. 그러더니 다시 심각한 표정이 되었다.

"오늘밤은...... 오지 마."

"난 네 곁을 떠나지 않겠어."

"난 아픈 것 같이 보일거야...... 꼭 죽는 것처럼 보일거야. 그러게 마련이거든. 그런걸 보러 오지마. 그럴 필요 없어."

"난 네 곁을 떠나지 않겠어."

그러나 그는 근심스러운 빛이었다.

"내가 이런 말 하는건...... 뱀 때문이야. 뱀이 아저씨를 물면 안되거든...... 뱀은 무서워. 괜히 장난삼아 물기도 하거든......"

"난 네 곁을 떠나지 않을꺼야."

그러나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는 안심하는 듯 했다.

"두번째 물 때는 독이 없다는게 사실이야......"

그날 밤 나는 그가 길을 떠나는 걸 보지 못했다. 그는 소리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었다. 뒤쫓아가서 그를 만났을 때 그는 빠른 걸음으로 주저없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저 이렇게 말할 뿐이었다.

"아! 아저씨 왔어......"

그리고는 내 손을 잡았다. 그러나 그는 다시 걱정을 했다.

"아저씨가 온 건 잘못이야. 마음 아파할 텐데, 내가 죽은 듯이 보일테니까. 정말로 죽는건 아닌데......"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조금 풀이 죽어 있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그는 다시 기운을 내려 애쓰고 있었다.

"참 좋겠지. 나도 별들을 바라볼꺼야. 모든 별들은 모두 내게 녹슨 도르래가 있는 우물로 보이게 될 테니까. 별들이 모두 내게 마실 물을 부어 줄 거야......"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참 재미있겠지! 아저씬 오억 개의 작은 방울들을 가지게 되고 난 오억개의 샘물을 갖게 될테니......"

그리고는 그 역시 더 이상 아무말이 없었다. 그는 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기야. 나 혼자 걸어가게 내버려 둬 줘."

그러더니 그는 그 자리에 앉았다.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그가 다시 말했다.

"아저씨...... 내 꽃 말인데...... 나는 그 꽃에 책임이 있어! 더구나 그 꽃은 몹시 연약하거든! 너무나 순진하고, 쓸모 없는 네개의 가시를 가지고 외부 세계에 대해 자기 몸을 방어하려고 하고......"

나는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 주저 앉았다. 그가 말했다.

"자...... 이제 다 끝났어......"

그는 또 잠깐 망설이더니 다시 일어섰다. 한 발자국을 내디뎠다. 나는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그의 발목에서 노오란 한 줄기 빛이 반짝햇을 뿐이었다. 그는 한순간 그대로 서 있었다. 그는 소리치지 않았다. 나무가 쓰러지듯 그는 천천히 쓸러졌다. 모래 바닥이라 소리조차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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