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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阅读:韩语小王子在线阅读(13)

发布时间:2011-01-02来源:查字典留学网

韩语阅读:韩语小王子在线阅读(13)

第四个行星是一个实业家的星球。这个人忙得不可开交,小王子到来的时候,他甚至连头都没有抬一下。

小王子对他说:“您好。您的烟卷灭了。”

“三加二等于五。五加七等于十二。十二加三等于十五。你好。十五加七,二十二。二十二加六,二十八。没有时间去再点着它。二十六加五,三十一。哎哟!一共是五亿一百六十二万二千七百三十一。”

“五亿什么呀?”

“嗯?你还待在这儿那?五亿一百万……我也不知道是什么了。我的工作很多…… 我是很严肃的,我可是从来也没有功夫去闲聊!二加五得七……”

“五亿一百万什么呀?”小王子重复问道。一旦他提出了一个问题,是从来也不会放弃的。

这位实业家抬起头,说:

“我住在这个星球上五十四年以来,只被打搅过三次。第一次是二十二年前,不知从哪里跑来了一只金龟子来打搅我。它发出一种可怕的噪音,使我在一笔帐目中出了四个差错。第二次,在十一年前,是风湿病发作,因为我缺乏锻炼所致。我没有功夫闲逛。我可是个严肃的人。现在……这是第三次!我计算的结果是五亿一百万……” “几百万什么?”

这位实业家知道要想安宁是无望的了,就说道:

“几百万个小东西,这些小东西有时出现在天空中。”

“苍蝇吗?”

“不是,是些闪闪发亮的小东西。”

“是蜜蜂吗?”

“不是,是金黄色的小东西,这些小东西叫那些懒汉们胡思乱想。我是个严肃的人。我没有时间胡思乱想。”

“啊,是星星吗?”

“对了,就是星星。”

“你要拿这五亿星星做什么?”

“五亿一百六十二万七百三十一颗星星。我是严肃的人,我是非常精确的。”

“你拿这些星星做什么?”

“我要它做什么?”

“是呀。”

“什么也不做。它们都是属于我的。”

“星星是属于你的?”

“是的。”

“可是我已经见到过一个国王,他……”

“国王并不占有,他们只是进行‘统治’。这不是一码事。”

“你拥有这许多星星有什么用?” “富了就可以去买别的星星,如果有人发现了别的星星的话。”

小王子自言自语地说:“这个人想问题有点象那个酒鬼一样。”

可是他又提了一些问题:

“你怎么能占有星星呢?”

“那么你说星星是谁的呀?”实业家不高兴地顶了小王子一句。

“我不知道,不属于任何人。”

“那么,它们就是我的,因为是我第一个想到了这件事情的。”

“这就行了吗?”

“那当然。如果你发现了一颗没有主人的钻石,那么这颗钻石就是属于你的。当你发现一个岛是没有主的,那么这个岛就是你的。当你首先想出了一个办法,你就去领一个专利证,这个办法就是属于你的。既然在我之前不曾有任何人想到要占有这些星星,那我就占有这些星星。”

“这倒也是。可是你用它们来干什么?”小王子说。

“我经营管理这些星星。我一遍又一遍地计算它们的数目。这是一件困难的事。但我是一个严肃认真的人!”

小王子仍然还不满足,他说:

“对我来说,如果我有一条围巾,我可以用它来围着我的脖子,并且能带走它。我有一朵花的话,我就可以摘下我的花,并且把它带走。可你却不能摘下这些星星呀!”

“我不能摘,但我可以把它们存在银行里。”

“这是什么意思呢?”

“这就是说,我把星星的数目写在一片小纸头上,然后把这片纸头锁在一个抽屉里。”

“这就算完事了吗?”

“这样就行了。”

小王子想道:“真好玩。这倒蛮有诗意,可是,并不算是了不起的正经事。”

关于什么是正经事,小王子的看法与大人们的看法非常不同。他接着又说:

“我有一朵花,我每天都给她浇水。我还有三座火山,我每星期把它们全都打扫一遍。连死火山也打扫。谁知道它会不会再复活。我拥有火山和花,这对我的火山有益处,对我的花也有益处。但是你对星星并没有用处……”

实业家张口结舌无言以对。于是小王子就走了。

在旅途中,小王子只是自言自语地说了一句:“这些大人们真是奇怪极了。” 네번째 별은 장사꾼의 별이었다. 그 사람은 어찌나 바른지 어린 왕자가 찾아왔는데도 고개조차 들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담배불이 꺼졌군요." 어린 왕자가 말했다.

"셋에다 둘을 더하면 다섯, 다섯에 일곱을 더하면 열 둘, 열 둘에 셋을 더하면 열 다섯, 안녕. 열 다섯에 일곱을 더하면 스물 둘, 스물 둘에 여섯을 더하면 스물 여덟, 다시 담배불 붙일 시간이 없어. 스물 여섯에 다섯을 더하면 서른 하나라. 휴우! 그러니까 오억 일백 육십 이만 이천 칠백 삼십 일이 되는구나."

"뭐가 오억이야?"

"응? 너 아직도 거기 있니? 저, 오억 일백만...... 도무지 틈을 낼 겨를이 없구나...... 너무 바빠서. 나는 중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야. 허튼 소리 할 시간이 없어! 둘에다 다섯을 더하면 일곱......"

"뭐가 오억인데?" 한번 한 질문은 절대로 포기해 본 적이 없는 어린 왕자가 다시 물었다.

장사꾼은 고개를 들었다.

"이 별에서 오십 사년 동안 살고 있는데 내가 방해를 받은 적은 딱 세번뿐이야. 첫번째는 이십 이년 전이었는데, 어디서 왔는지 모를 웬 풍뎅이가 날 방해했어. 그게 어찌나 요란한 소리를 내는지 계산이 네군데나 틀렸었지. 두번째는 십이년 전이었는데, 신경통 때문이었어. 난 운동부족이거든. 산보할 시간이 없으니까. 난 중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래. 세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가만있자, 오억 일백만이었겠다......"

"뭐가 오억 일백만 이라는 거지?"

장사꾼은 조용히 일하기는 글렀다는 걸 깨달았다.

"때때로 하늘에 보이는 그 작은 것들 말이야."

"파리?"

"아니, 반짝거리는 작은 것들 말이야."

"꿀벌?"

"아니, 게으름뱅이들을 멍청이 공상에 잠기게 만드는 금빛나는 작은 것들 말이야. 헌데 난 중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거든! 공상에 잠길 시간이 없어."

"아! 별 말이군?"

"그래 맞아, 별이야."

"오억의 별들을 가지고 뭘 하는 건데?"

"오억 일백 육십 이만 이천 칠백 삼십 일개야. 나는 중대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정확한 사람이지."

"그런데 별을 가지고 뭘 하는 건데?"

"뭘 하느냐고?"

"응."

"아무것도 안해. 그것들을 소유하고 있는거지."

"별들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래."

"하지만 내가 전에 본 어떤 왕은......"

"왕은 소유하지 않아. 그들은 다스리지. 그건 아주 다른 얘기야."

"그럼 그 별들을 소유하는게 아저씨에게 무슨 소용이 되는데?"

"부자가 되게 해주지."

"부자가 되는게 무슨 소용이 있어?"

"다른 별들이 발견되면 그걸 사는데 소용되지."

'이 사람도 그 술꾼처럼 말하고 있군' 하고 어린 왕자는 생각했다.

그래도 질문은 계속했다.

"별들은 어떻게 소유한담?"

"별들이 누구꺼지?" 장사꾼은 두털대며 물었다.

"모르겠는걸. 그 누구의 것도 아니겠지."

"그러니까 내 것이지. 내가 제일 먼저 그 생각을 했으니까."

"그러면 아저씨 것이 되는 거야?"

"물론이지. 임자 없는 다이아몬드는 그걸 발견한 사람의 소유가 되는 거지. 임자가 없는 섬을 네가 발견하면 그건 네 소유가 되는 거고. 네가 어떤 기막힌 생각을 제일 먼저 해냈으면 특허를 맡아야해. 그럼 그것이 네 소유가 되는 거야. 그래서 나는 별들을 소유하고 있는거야. 나보다 먼저 그것들을 소유할 생각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

"하긴 그렇군. 그렇지만 아저씨는 별들을 가지고 뭘해?" 어린 왕자가 말했다.

"그것들을 관리하지. 세어보고 또 세어보고 하지. 그건 힘든 일이야. 하지만 나는 진지한 사람이거든!"

어린 왕자는 그래도 흡족해 하지 않았다.

"나는 말이야. 머플러를 소유하고 있을 때는 그것을 목에 두르고 다닐 수가 있어. 또 꽃을 소유하고 있을 때는 그 꽃을 꺽어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하지만 아저씨는 별들을 꺽을 수가 없잖아!"

"그럴 수는 없지. 하지만 그것들을 은행에 맡길 수 있지."

"그게 무슨 말이야?"

"조그만 종이 조각에다 내 별들의 숫자를 적어 그것을 서랍에 넣고 잠근단 말이야."

"그리고 그뿐이야?"

"그뿐이지"

'그거 재미있는데, 제법 시적이고. 하지만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니군.' 하고 어린 왕자는 생각했다. 어린 왕자는 중요한 일에 대해서 어른들과 매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말이야 꽃을 한 송이 소유하고 있는데 매일 물을 줘. 세 개의 화산도 소유하고 있어서 주일마다 그을음을 청소해 주고는하지. 불이 꺼진 화산도 청소해 주니까 세 개란 말이야.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이거든. 내가 그들을 소유하는건 내 화산들에게나 꽃들에게 유익한 일이야. 하지만 아저씨는 별들에게 하나도유익하지

않잖아......"

장사꾼은 입을 열어 무슨 말을 하려 했으나 대답할 말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어린 왕자는 떠나버렸다.

'어른들은 아주 이상야릇하군.' 하고 어린 왕자는 여행하면서 혼자 속으로 중얼거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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