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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阅读:韩语小王子在线阅读(17)

发布时间:2011-01-02来源:查字典留学网

韩语阅读:韩语小王子在线阅读(17)

当人们想要说得俏皮些的时候,说话就可能会不大实在。在给你们讲点灯人的时候,我就不那么忠实,很可能给不了解我们这个星球的人们造成一个错误的概念。在地球上,人们所占的位置非常小。如果住在地球上的二十亿居民全站着,并且象开大会一样靠得紧些,那么就可以从容地站在一个二十海里见方的广场上。也就是说可以把整个人类集中在太平洋中一个最小的岛屿上。

当然,大人们是不会相信你们的。他们自以为要占很大地方,他们把自己看得象猴面包树那样大得了不起。你们可以建议他们计算一下。这样会使他们很高兴,因为他们非常喜欢数目字。可是你们无须浪费时间去做这种乏味的连篇累牍的演算。这没有必要。你们可以完全相信我。

小王子到了地球上感到非常奇怪,他一个人也没有看到,他正担心自己跑错了星球。这时,在沙地上有一个月光色的圆环在蠕动。

小王子毫无把握地随便说了声:“晚安。”

“晚安。”蛇说道。

“我落在什么行星上?”小王子问道。

“在地球上,在非洲。”蛇回答道。

“啊!……怎么,难道说地球上没有人吗?” “这里是沙漠,沙漠中没有人。地球是很大的。”蛇说。

小王子坐在一块石头上,抬眼望着天空,说道:

“我捉摸这些星星闪闪发亮是否为了让每个人将来有一天都能重新找到自己的星球。看,我那颗行星。它恰好在我们头顶上……可是,它离我们好远哟!”

“它很美。”蛇说,“你到这里来干什么呢?”

“我和一朵花闹了别扭。”小王子说。

“啊!”蛇说道。

于是他们都沉默下来。

“人在什么地方?”小王子终于又开了腔。“在沙漠上,真有点孤独……”

“到了有人的地方,也一样孤独。”蛇说。

小王子长时间地看着蛇。

“你是个奇怪的动物,细得象个手指头……。”小王子终于说道。

“但我比一个国王的手指更有威力。”蛇说道。

小王子微笑着说:

“你并不那么有威力……你连脚都没有……你甚至都不能旅行……”

“我可以把你带到很远的地方去,比一只船能去的地方还要远。”蛇说道。

蛇就盘结在小王子的脚腕子上,象一只金镯子。

“被我碰触的人,我就把他送回老家去。”蛇还说,“可是你是纯洁的,而且是从另一个星球上来的……”

小王子什么也没有回答。

“在这个花岗石的地球上,你这么弱小,我很可怜你。如果你非常怀念你的星球,那时我可以帮助你。我可以……”

“啊!我很明白你的意思。”小王子说,“但是你为什么说话总是象让人猜谜语似的?”

“这些谜语我都能解开的。”蛇说。

于是他们又都沉默起来。 재치를 부리려다 보면 조금 거짓말을 하는 수가 있다. 가로등 켜는 사람들에 대해 내가 한 이야기는 아주 정직한 것은 못 된다. 지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칫하면 지구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할 수도 있는 이야기였다. 사람들이 지구 위에서 차지하는 자리란 실로 아주 작은 것이다. 지구에서 사는 20억의 사람들이 어떤 모임에서처럼 서로 좀 바작바짝 붙어 서 있는다면 세로 20마일 가로 20마일의 광장으로 충분할 것이다. 그들은 태평양의 아주 작은 섬 한 곳에 몰아넣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어른들은 이런 말을하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굉장히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들에게 계산을 해보라고 일러 주어야 한다. 그들은 본시 숫자를 좋아하니까. 그럼 그들은 기분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문제를 푸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쓸데없는 것이다. 여

러분은 내 말을 믿지 않는가.

어린 왕자는 그래서 지구에 발을 들여놓았을때 사람이라곤 통 보이지 않는데 놀랐다. 그가 잘못해서 다른 별로 찾아온게 아닌가 겁이 나 있을때, 달빛같은 고리가 모래 속에서 음직이는 것이 보였다.

"안녕." 어린 왕자가 무턱대고 말했다."안녕." 뱀이 말했다.

"지금 내가 도착한 별이 무슨 별이지?" 어린 왕자가 물었다.

"지구야, 아프리카지." 뱀이 대답했다.

"그래...... 그럼 지구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니?"

"여긴 사막이야. 사막에는 아무도 없어. 지구는 커다랗거든." 뱀이 말했다.

어린 왕자는 돌 위에 앉아 눈길을 하늘로 향했다.

"누구든 언제고 다시 자기 별을 찾아낼 수 있게 별들이 환히 불밝혀져 있는 건지도 몰라. 내 별을 바라봐. 바로 우리들 위에 있어. 그런데 어쩌면 저렇게 멀리 있지!"

"아름답구나. 여긴 왜 왔니?" 뱀이 물었다.

"난 어떤 꽃하고 골치 아픈 일이 있단다." 어린 왕자가 말했다.

"그래!" 뱀이 대답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잠자코 있었다.

"사람들은 어디에 있지? 사막에선 조금 외롭구나......" 어린 왕자가 마침내 다시 입을 열었다.

"사람들 가운데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뱀이 말했다.

어린 왕자는 한참 바라보았다.

"넌 아주 재미있게 생긴 짐승이구나. 손가락처럼 가느다랗고." 어린 왕자가 말했다.

"그래도 난 왕의 손가락보다도 힘이 더 세단다." 뱀이 말했다.

어린 왕자는 미소를 지었다.

"넌 힘이 세지 못해. 발도 없고. 여행도 할 수 없잖아."

"난 배보다 더 먼 곳으로 너를 데려다 줄 수 있어." 뱀이 말했다.

그는 어린 왕자의 발뒤꿈치에 팔찌처럼 몸을 휘감더니 말했다.

"나를 건드리는 사람마다 그가 나왔던 땅으로 돌려보내 주지. 하지만 넌 순진하고 또 다른 별에서 왔으니까." 어린 왕자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네가 측은해 보이는 구나. 무척이나 연약한 몸으로 이 돌맹이 투성이의 지구에 있으니. 네 별이 몹시 그리울 때면 언제고 내가 너를 도와 줄 수 있을꺼야. 난......"

"응! 아주 잘 알았어. 헌데 왜 그렇게 줄곧 수수께끼같은 말만하니?"

"난 그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 뱀이 말했다.

그리고는 그들은 침묵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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